글래스노드 "BTC 고래 월렛 수 1611개... 10개월래 최대" (+일주일 동안 암호화폐 변화량 순위)

비인크립토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지난 7일 동안 약 4000 BTC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함.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채굴자들이 4000개 이상의 BTC를 매각했다는 의미.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현재 유통되는 전체 BTC의 약 9.4%를 차지하고 있음.

크립토포테이토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BTC 고래 월렛 수가 1611개를 기록함. 미디어는 "최근 극심한 가격 변동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고래 수가 최대치를 기록함. BTC가 2.6만-2.7만 달러 수준에 거래되던 지난 5월, 비트코인 고래 수는 1570명 미만이었다"며 "고래들이 최근 가격 변동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함.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수개월 전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신흥 킬러로 주목받은 페페(PEPE)가 최근 들어 위기를 직면하였다는 견해가 확산되었다. 문제는 24일(현지 시각), 일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5.59% 상승한 2만7549달러(한화 약 36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3.88% 오른 1720.06달러(한화 약 228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상승하고 있다. BNB...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3700만원대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주간 상승률 1위 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47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