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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바이낸스, FTX와는 달라...준비금 정상 범주" (+일주일 동안 암호화폐 변화량 순위)

이태원프리덤@ 2023. 9. 6. 12:03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이키가이 애셋 매니지먼트(Ikigai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이 제기한 바이낸스 파국설에 대해 "바이낸스의 출금, 준비금 규모는 모두 정상 수준으로 FTX와는 다름. 사용자는 바이낸스의 준비금 증명을 통해 자신의 잔액이 실제로 플랫폼에 예치돼 있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고, 이전 준비금 증명 보고서는 온체인 데이터 추정치와 일치했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힘. 앞서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이키가이애셋매니지먼트의 설립자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은 바이낸스 관련 부정적 사건·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바이낸스는 파국을 향해 가고 있으며, 바이낸스에 자산을 보관하고 있는 것은 미친 짓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한 바 있음.
아울러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김남국 코인 논란’, ‘김은경 혁신위 논란’ 등 거듭된 악재에 신속 대응하지 못한 것도 리더십 균열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여론도 싸늘하다. 이 대표 취임 직후인...
의혹', '김남국 코인 논란', '김은경 혁신위 논란' 등 거듭된 악재에 신속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 대표 체제에서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의 도덕성이...
본인의 사법리스크와 김남국 코인 논란, 돈봉투 사건 등 당 안팎의 위기가 많았습니다. 친명계와 비명계의 갈등 속 내년 총선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이 대표의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지켜 볼 시점 같습니다. 관련 내용은...